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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피규어를 봤을 때 솔직히 멈칫했다. 유즈소프트SOUR의 전연령 브랜드 데뷔작 『PARQUET(파르퀘)』 —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히로인  이바라키 리노 의 비주얼만큼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이번에 앨리스글린트(AliceGlint)가 내놓은  PARQUET 이바라키 리노 1/7 피규어 는 단순한 상품 그 이상이다. 포즈를 디자인한 건 다름 아닌 원작 일러스트레이터  코모와타 하루카  본인. 작가가 직접 피규어의 포즈를 설계했다는 건, 이 캐릭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의 시선이 그대로 입체물에 담겼다는 뜻이다.

 

 

 

 

 

 

전고 약 230mm의 1/7 스케일로, PVC·ABS 소재의 도색 완성품이다. 받침대가 인상적인데, 월구의(月球儀)를 모티프로 한 앤틱 조의 디자인이 '월의 소녀'라는 캐릭터 컨셉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혼자 전시해도 그림이 되고, 별매 상품인 「성문 츠바사」와 얼굴·머리카락 파츠를 교체해 2인 디스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점도 놓치면 아쉬운 포인트다.

 

 

 

 

 

 

 

 

이번 아미아미 한정판에는  스탠드 부착 캔뱃지 가 특전으로 포함된다. 피규어와 함께 진열하거나 가방에 달거나 — 소소하지만 리노 팬이라면 분명 반가울 구성이다. 웃는 얼굴 교체 페이스파츠도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표정 연출의 폭도 넓다.

 

 

 

 

 

 

 

 

 

원형 제작은 knead 소속 토구라, 채색은 이모토 에미코가 맡아 디테일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PARQUET 팬이라면 이미 위시리스트에 올려두었을 제품이겠지만, 아직 작품을 모르는 분들도 피규어 단품의 완성도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한 점이다.

 

 

 

 

 


재고가 한정되어 있는 아미아미 한정판인 만큼,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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